“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가서 토기장이의 오지병을 사고 백성의 어른들과 제사장의 어른 몇 사람을 데리고 하시드문 어귀 곁에 있는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로 가서 거기서 내가 네게 이른 말을 선포하라”
(예레미야 19:1-2)
주께서 또 예레미야를 향해…
명하십니다….
가서 토기장이의 오지병을 사고….
백성의 어른들과….
제사장의 어른 몇 사람을 데리고….
하시드문 어귀 곁에 있는….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로 가서….
거기서 내가 네게 이른 말을….
선포하라…
너는 함께 가는 자의 목전에서….
그 오지병을 깨뜨리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사람이 토기장이의 그릇을…
한번 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나니…
이와 같이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을 파하리니….
그들을 매장할 자리가 없도록….
도벳에 장사하리라….
이는 그 목을 곧게 하여….
내 말을 듣지 아니함이니라….
(예레미야 19:10-15)
정말 하나님은…
인내의 하나님이십니다…
귀먹은 자같이…
결코 듣지 아니하는 백성들을 향해…
말씀하시고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십니다…
이제라도…
돌아오라고…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베드로후서 3:15)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로마서 2:4-5)
이는 그 목을 곧게 하여….
내 말을 듣지 아니함이니라….
계속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혹 고집부리며…
돌이키지 않고 있는 죄가…
내 안에 숨어있지는 않은지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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