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와서 애굽 땅을 칠 일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말씀이라”
(예레미야 46:13)
애굽은….
심히 아름다운 암송아지라도….
북에서부터 멸망이….
이르렀고 이르렀느니라….
너희는 굳게 서서 예비하라….
네 사방이 칼에 삼키웠느니라….
너희 장사들이 쓰러짐은 어찜이뇨….
그들의 서지 못함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몰아내신 연고니라….
그가 많은 자로 넘어지게 하시매….
사람이 사람 위에 엎드러지며….
이르되 일어나라…
우리가 포악한 칼을 피하여…
우리 민족에게로…
우리 고토로 돌아가자 하며…
거기서 부르짖기를….
애굽 왕 바로가 망하였도다…
그가 시기를 잃었도다…
(예레미야 46:14-17, 20)
우리는 이 말씀안에서….
이 일에 대한…
깊은 성찰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스라엘에…
바벨론이 침공합니다…
이스라엘의 범죄함으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인정치 아니하는 이스라엘이….
애굽으로 도망합니다..
주님은 다시….
그곳이 안전하다하며…
애굽으로 도망한 이스라엘 까닭에…
바벨론을 그리로 보내시어…
그 땅을 치게하십니다…
자 열방에 전쟁이 그치지 않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바벨론과 이스라엘…
바벨론과 애굽의 전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이스라엘의 범죄함으로 인한…
하나님의 징계하심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라가 혼란합니다…
한국뿐만아니라…
프랑스도 독일도 영국도 혼란합니다…
누구 까닭일까요…
하나님의 백성들인…
우리들의 범죄함 까닭입니다…
주께서는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전서 2:2)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하기를 힘쓰고…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29:7)
과연 나는…
주께서 사로잡혀 가게 한…
즉 주께서 머물게 하신 땅…
그곳의 평안을 위해…
또 모든 위정자들을 위해…
힘써 기도하고 있는지요…
그렇습니다…
나라가 어지럽고 혼란에 빠진것은…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내 삶에만 너무 신경쓰느라…
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기도해야 합니다…
주께서 약속하십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역대하 7:14)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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