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때에 그 땅은 너희의 기업이 되리니 곧 가나안 사방 지경이라” (민수기 34:2)
하나님은…
온 땅의 주인이십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모든 땅을…
다 주실 수 있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허락된 땅이 아니라면…
결코 넘어가지 못하도록…
모든 땅의 경계를 정하시고…
우리에게 명하십니다…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찌니라…
(잠언 22:28)
그렇습니다…
하나님깨서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전…
이스라엘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때에…
그 땅은 너희의 기업이 되리니…
곧 가나안 사방 지경이라…
너희 남편 경계는….
동편으로 염해 끝에서 시작하여…
애굽 시내를 지나 바다까지…
서편 경계는…
대해가 경계가 되고…
북편 경계는….
대해에서부터 호르산까지 긋고…
시브론을 지나 하살에난에까지…
동편 경계는…
하살에난에서 그어 스밤에 이르고…
요단으로 내려가서 염해에 미치나니…
너희 땅의 사방 경계가…
이러하니라…
(민수기 34:3-12)
왜 땅의 경계를…
이토록 철저히 정하셨을까요…
거기 까지만…
너희의 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경계를…
절대 넘지 말라시는 명입니다…
그러나 고대로 부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모든 전쟁은 다…
땅을 차지하기위한 싸움입니다…
개인들은 땅을 얻기위해…
돈을 모아 땅 투기를 하고…
나라들은 땅을 차지하기위해…
무기를 모아…
전쟁을 일으킵니다…
온 땅이 다 하나님의 것인데…
그것들을 차지해서…
과연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요…
이토록 어리석은 자들을 향해…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베드로후서 3:10)
그렇습니다…
그 날이 오면…
하늘도…
땅도…
모든 만믈도…
다 뜨거운 불에…
풀어질것이라 하십니다…
내게 주신것을 넘어..
이웃의 것을 탐내는 탐심…
그것을 성경은…
우상숭배라 하십니다…
내가 갖지 못한…
그러나 이웃이 갖고있는…
그 무엇이 그토록 탐이나는지요…
눈을 들어 주님을 보십시오…
성경은 기록합니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시편 16:6)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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