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31일 말씀묵상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빌립보서‬ ‭3:1‬)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전도서‬ ‭7:14‬)

당연히 형통한 날에는…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십니다…

무엇을 생각하라…
하시는 것일까요…

그렇습니다…
여호와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름을…
생각하라 하심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11-13‬)

그렇습니다…
이 약속의 말씀은 우리로…
주안에서 기뻐할 수 있는…
분명한 근거를 제시합니다…

형통한 날에는…
당연히 기뻐할 수 있기 때문이며…
곤고한 날에는…
여호와께 부르짖다가…
여호와를 만나게 되는…
절호의 기회가..
나에게 드디어 오게 될것이기에…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께서는 우리에게…
불가능한것을 결코…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음성..
들리십니까..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샬롬^^

김은영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