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열왕기하 6:15)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보니…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첫 시간에 무엇을 보는지요…
엘리사의 사환은…
하나님이 아닌…
먼저 현실을 바라봅니다…
때는 아람 왕이…
엘리사 한사람을 죽이기위해…
군대를 보내었던 상황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그러자 엘리사가…
즉각적으로 답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그리고 엘리사는…
지금의 상황이 아닌…
자신의 사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성경이 기록합니다…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열왕기하 6:16-17)
그렇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는듯…
믿음의 눈을 들면…
보이는 분 계시네…
지금도 내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사망과 어둠의 권세…
물리치신 예수님…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나에게 속한 것 아니니…
주를 찬양…
손을 들고 찬양…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여전히 육에 속한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면…
첫시간을 주님께 드리며…
반드시 이렇게 간구해야 합니다…
주여..
오늘 내 눈이…
나의 상황이 아닌…
주님만을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주십시오…
그렇습니다…
두려움은…
나의 믿음 없음과…
언제나 정비례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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