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9일 말씀묵상

“그 두 기둥을 외소 앞에 세웠으니 좌편에 하나요 우편에 하나라 우편 것은 야긴이라 칭하고 좌편 것은 보아스라 칭하였더라”
‭‭(역대하‬ ‭3‬:‭17‬)

이제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시작합니다…
아버지 다윗이…
하나님께 받은 식양대로…
성전건축이 진행됩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기록합니다…

다윗이 가로되….
이 위의 모든 것의 식양을…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그려…
나로 알게 하셨느니라…
(‭‭역대상‬ ‭28‬:‭19‬)

우리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토록 고도로 발달한…
현대 과학의 모든 문명들을…
과학자들의 머리에서…
연구가들의 머리에서…
뛰어난 머리를 가진 자들안에서…
다 나온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들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은 미쳐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그들의 머리에…
당신의 놀라운 지혜를 부어주셔서…
그 놀라운 일들을 이루게 하신것입니다…

솔로몬은…
그것을 너무나도 잘 알았기에…
모든 성전건축의 일을 마친 후에…
여호와의 성전 앞에…
그분의 영광을 자랑하기위해…
두 기둥을 세웁니다…

그것은 들어가고 나가는 자들로…
다만 하나님의 영광을…
목도하게 하기위함이었습니다…

성경은 기록합니다…

그 두 기둥을…
외소 앞에 세웠으니…
좌편에 하나요…
우편에 하나라…
우편 것은 야긴이라 칭하고…
좌편 것은 보아스라 칭하였더라…

그렇습니다…
야긴은…
하나님이 세우셨다…
보아스는…
그 안에 능력이 있다…
입니다…

그렇습니다…
성전된 우리의 몸도…
하나님이 세우셨고…
그러므로 성전 된 우리 안에는…
그분의 능력이 임허여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된 우리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