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4년 1월 4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4. 1. 6. 23:45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케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을 정결케 하니라“ (느헤미야‬ ‭12‬:‭30‬)

이제 성벽 봉헌식을…
준비합니다…

예루살렘 성곽이 낙성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케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을…
정결케 하니라…
(‭‭느헤미야‬ ‭12‬:‭27‬)

성전을 봉헌을 하든…
성벽을 봉헌하든…
예배를 올려드리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봉헌을 하는 사람들의…
정결함입니다…
봉헌을 드리는…
사람의 정결함이…
최고의 예물이기 때문입니다…

정결하게 한 순서를…
주목해 보십시오…

제사장…
레위인…
백성들…
성문…
성벽 순입니다…

지금으로 하면….
목회자,..
직분자…
교인…
예배당 안…
예배당 밖…
순으로 정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정결함의 순서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바로 나로 부터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기록합니다…

이 날에…
무리가 크게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 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의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느헤미야‬ ‭12‬:‭43‬)

그렇습니다…
나의 정결은…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온 땅의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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