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를 부르소서 내가 대답하리이다 혹 나로 말씀하게 하옵시고 주는 내게 대답하옵소서“ (욥기 13:22)
욥은….
자신이 왜 고난을 당하는지를 알기 위해….
하나님과 대면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는 나를 부르소서….
내가 대답하리이다….
혹 나로 말씀하게 하옵시고….
주는 내게 대답하옵소서….
나의 불법과 죄가….
얼마나 많으니이까….
나의 허물과 죄를…
내게 알게하옵소서….
나는 썩은 물건의 후패함 같으며….
좀먹은 의복 같으니이다…
(욥기 13:23, 28)
우리도 삶의 한 가운데에…
폭풍같은 파도가 몰려오면…
욥처럼…
얼마나 하나님과의 대면을…
갈망하는지요…
그러나 주님께서는…
고난 당하는 자들을 향해….
다만 이렇게만 말씀하십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 29:11)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1:4)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야고보서 5:11)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누가복음 21:19)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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