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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6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4. 2. 9. 23:22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기‬ ‭19‬:‭26‬)

욥의 분명한…
천국 소망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언젠가….
주님이 부르시는 그 날…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계시는…
그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는…
이러한 나라라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하나님이 친히 우리와 함께 계셔…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요한계시록‬ ‭21‬:‭3‬-‭4‬)

그렇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인내로…
우리는 구원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12‬)

그리고 기대하십시오…
성경은 약속하십니다…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7‬-‭18‬)

그러므로 고난 중에도…
욥과 같은 이러한 분명한 고백이…
우리에게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내가 육체 밖에서…
내가 친히 하나님을 보리라….
‭‭(욥기‬ ‭19‬:‭25‬-27‬)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