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시편 10:4)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이 말씀은 우리로…
성경이 말씀하시는 악인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말씀하여 주십니다…
악인은….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그렇습니다…
익인은…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입니다…
한 때 영국에서는…
하나님이 두려워…
숨어서 죄를 범하는 자들을 위한다며…
무신론자들이 이런 플랑카드를 만들어…
버스에 걸고 다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없습니다…
마음껏 자유하십시오….
그러나 그들의 행동은…
하나님의 존재를…
애써 부인하려는…
몸부림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하나님이 없다면…
그들은 굳이 그런 행동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럽게 맘대로 살며…
자연스럽게 자유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안에는…
증명하지 못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고스란히 들어있음을…
그들은 스스로가 증명한 것입니다…
결국 그것도 일반대중들의 조롱에…
그 플랑카드는 내려지면서…
해프닝으로 끝나버리긴 했지만…
얼마나 인간들의 어리석음은…
그토록 미련한지요…
다윗은 그러한 악인들 까닭에….
여호와께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 마음에 이르기를….
주는 감찰치 아니하리라 하나이까…
그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요동치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악인의 팔을 꺾으소서….
악한 자의 악을….
없기까지 찾으소서….
(시편 10:6-15)
그렇습니다…
악인과 의인의 경계선은…
너무도 명확합니다…
악인은…
하나님이 없다 하는자이며….
의인은…
하나님의 임재안에…
갇혀사는 자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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