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편 24:1)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그렇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온 우주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이시기에…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당연히 그분의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자녀이며…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자주…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도토리 키재기인 땅을 바라보며…
세상것에 나의 눈높이를 고정하고는…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는지요…
그러다가 고난이 오면…
겨우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신의 시편을 통해…
이렇게 호소합니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시편 24:7-10)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그렇습니다…
우리안에 있는 영…
그것은 영광의 왕이시며…
영원한 왕이신 하나님을…
영접하여 모셔들이는…
영원한 문입니다…
그렇담 우리는…
어떻게 이 문을 열고…
그분을 영접할 수 있을까요…
다윗이 선포합니다…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찌어다…
(시편 134:1-3)
두 손을 높이 드십시오…
그것은 여호와를 향한…
나의 항복을 의미합니다…
그럴때 영원한 주께서…
내 안에 들어 오시어…
나를 통치하시고…
나를 다스려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디모데전서 2:8)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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