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나를 나의 완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영히 주의 앞에 세우시나이다“ (시편 41:12)
주께서 나를….
나의 완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영히 주의 앞에 세우시나이다…
완전한 중에…
붙드시는 하나님…
그렇습니다….
아이를 주시마 약속을 받은지…
이미 24년이 지났습니다…
그런 아브라함에게 오셔서…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세워…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라…
(창세기 17:1-2)
그렇다면…
그에게 요구하시는…
완전함이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그러하기에 기다릴 줄 아는…
인내를 동반한 믿음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도 말씀하십니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
(신명기 18:13)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야고보서 5:10)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야고보서 5:7-8)
그러나 과연 이러한 믿음의 인내는…
어떻게 가능할까요…
사도바울이 그 답을…
명확하게 가르쳐주십니다…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골로새서 1:28)
그렇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인내…
즉 우리의 완전함은…
그리스도 예수…
그분이신…
성령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고백합니다…
주께서 나를….
나의 완전한 중에 붙드시고…
영영히 주의 앞에 세우시나이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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