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3일 말씀묵상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열조의 날 곧 옛날에 행하신 일을 저희가 우리에게 이르매 우리 귀로 들었나이다“
‭‭(시편‬ ‭44‬:‭1‬)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열조의 날…
곧 옛날에 행하신 일을….
저희가 우리에게 이르매….
우리 귀로 들었나이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이스라엘로…
이 일을 기억하라 명하셨습니다…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신명기‬ ‭5‬:‭15‬)

그렇습니다…
우리도 다 세상에서…
세상 마귀에게…
종노릇하하던 자들이었습니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에베소서‬ ‭2‬:‭2‬-‭5‬)

그렇습니다…
우리도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이 말씀을 들었고 알았고…
또 배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자녀들에게…
후진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합니다…

그래서 그들로 또…
왕이신 하나님을 향해…
이렇게 고백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열조의 날…
곧 옛날에 행하신 일을….
저희가 우리에게 이르매….
우리 귀로 들었나이다…

나는 지금…
배우고 또 가르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는지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