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방패는 여호와의 것임이여 저는 지존하시도다“ (시편 47:9)
세상의 모든 방패는….
여호와의 것임이여…
저는 지존하시도다….
그래서 다윗은…
환란의 때에 이렇게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우소서…
방패와 손 방패를 잡으시고…
일어나 나를 도우소서…
(시편 35:1-2)
그러나…
세상의 모든 방패의 주인이신 여호와께서는…
아무나의 방패가 아니심을…
또한 성경은 기록합니다…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잠언 2:7-8)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방패되신 여호와께서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인인 우리의 영원한 방패가…
되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1,38-39)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베드로전서 3:22)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할찌라도…
여전히 하나님은…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만…
방패가 되시는 분이시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요한일서 5:18)
나는 과연…
언제나 당당하게…
이렇게 외칠 준비가 되어 있는지요…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니이다…
(시편 3:3)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