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마태복음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거룩한 것… 그것이 무엇일까요….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그렇습니다… 거룩한 것은… 성령님을 모시어… 성전된 ’우리의 몸‘입니다…. 그러나 성전된 우리 몸은…. 우리의 의로움이 아닌… 그리스도의 은혜로… 허물의 사함을 얻었기에… ‘거룩한 것’이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