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 심령으로 찬양하리로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편 108:1-2)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 심령으로 찬양하리로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새벽은…
가장 어둡고 캄캄한 시간입니다….
새벽을 깨운다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인생의 가장 어둡고…
캄캄한 터널을 지나며…
곧 밝아올 아침을…
단정코 기대하기에…
아니 분명히 올것을 믿기에…
그 새벽을 깨우기위해…
마음을 정하여…
먼저 감사함으로 부르짖음이…
얼마나 아름다운 믿음인지요…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
하나님만을 의지하는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이기에…
가능한 아름다움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새벽을 깨우리로다…
선포하는 자들의 믿음은…
바로 이러합니다…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시편 37:39-40)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저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
(시편 108:13)
오늘…
우리 모두의 믿음도…
이러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 심령으로 찬양하리로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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