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일 말씀묵상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시편‬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만만치 않은 세상에서…
아이들이 자라고있기에….
아침마다 교회안의 모든 어린 자녀들을 위해….
이렇게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이들 학교에 갑니다…
성령님의 생명싸개로…
우리 아이들을 두르시어…
악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십시오…

오늘부터는…
EGL#88 PARIS 사랑의 불꽃잔치가….
드디어 시작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천국잔치를 위해 이렇게 기도합니다…

성령 하나님…
천국잔치가 열리게되는 산장과…
그곳의 모든 관계자들과…
모든 섬기는 팀멤버들과…
특별히 초대되어온 모든 영혼들을…
진행되는 잔치기간 내내..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당신의 성령으로…
둘러진쳐 주시옵소서…

우리가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였사오니…
이젠 성령님께서 역사하여 주십시오…

함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삶도…
주님께 드리며…
날마다 이렇게…
믿음으로 선포한다면…
놀라운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우리 삶의 전 영역을 덮으실 것입니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샬롬^^
(잔치기간동안 말씀을 보내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