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의 줄을 끊으셨도다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찌어다”
(시편 129:4-5)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의 줄을 끊으셨도다….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찌어다…
하나님께서는 때로…
우리의 잘못을 다루시기위해…
악인을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이스라엘이 그러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침공을 허락하시고…
당신이 정하신 70년을 바벨론의 포로로…
고통받게 하십니다….
그러나 또 당신이 정하신 때에…
이스라엘을 해방시키시고…
당신의 자녀를 괴롭게한…
바벨론을 징계하십니다…
감히 생각지도 못한 시간에…
포로에서 해방된 이스라엘은…
이렇게 찬양합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시편 126:1)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연단하시기위해…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관계의 문제 때문에….
신음하는 고통의 날이 오면…
다만 하늘 아버지를 바라보며…
나의 죄악을 고하며…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회복의 그 날은…
반드시 임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의 줄을 끊으셨도다…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찌어다…
저희는 지붕의 풀과 같을찌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시편 129:6)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친자녀만…
징계하십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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