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시편 130:5)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우리 주님은…
말씀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지혜가 부족할 때…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문제 앞에 섰을 때…
죄로 인해 고통스러울 때…
그러므로 엎드려 부르짖으십시오…
성경은 기록합니다…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107:19-20)
그래서 시편기자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내가 깊은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찐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시편 130:1-6)
나도 문제 앞에서…
오직 말씀이신 예수님만을…
그토록 바라고 갈망하는지요…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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