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2)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젖 뗀 아이….
‘어머니 곁에 있는 젖 뗀 아이’….
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젖 뗀아이는…
만족의 상징입니다….
시편기자는…
자신의 만족을…
다른 곳에서 찾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신뢰함으로 오는…
참만족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가 참만족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지..
보십시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시편 131:3)
그렇습니다…
시편기자는…
명예도…
능력도…
권력도…
다 주님안에서 성취되어져야 함을…
아니 주님 안에만 있음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모든 사람들을 향해…
이렇게 선포합니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찌어다….
(시편 131:1)
그렇습니다…
우리의 참 만족은…
오직 주님안에 있을 때에만…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럴 때에만…
이렇게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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