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4년 7월 11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4. 7. 19. 00:34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형제란…
한분이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믿고 섬기는 신앙 공동체의…
지체를 일컫는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그렇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요…

어제는…
사랑의 불꽃잔치를 섬긴…
파리 팀멤버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한판 바베큐로 식사를 한 후에…
한자리에 둘러앉아…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다들 하나돰의 섬김에…
감동했다는 간증이었습니다…
다 부족하고…
다 연약하고…
그러나 다 지식이 있고…
다 지혜가 있지만…
서로를 배려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에…
너무나 큰 은혜와 감사가 넘쳤다고…
한마음과 한입되어..
간증하는 모습에…
또 다시 은혜위에 은혜가 더하여지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이것은 오직…
한 아버지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의 시선이 있기에 만이…
가능한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그렇습니다…
주께서 명하셨습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에베소서‬ ‭4‬:‭2‬-‭4‬)

그렇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요…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3‬)

그렇습니다…
형제된 자의 본분은….
오직…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과…
사랑 가운데서의….
서로를 향한 용납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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