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전도서 4: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마음이 상했을 때…
찾아가 마음을 나눌 누군가가 있다는 것…
너무 기쁜일이 있을 때…
나보다 더 기뻐해 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것은 우리의 인생 가운데…
가장 값진 축복 중의 축복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위로해 줄 그 누군가가..
기뻐해 줄 그 누군가가…
바로 크리스쳔인 내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로마서 12:15)
그렇습니다…
이것이 크리스쳔의 특권인것은…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어 줄수있는 사람은…
오직 성령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다른 사람이 잘 되면…
겉으론 잘됬네 하지만…
속으로는 배아파합니다…
세상은…
다른사람이 넘어지면…
겉으론 아닌척 하지만…
속으로는 통쾌해 합니다…
이러한 일들로 마음이 상해…
얼마나 많은 인생들이…
관계에 금이 가는지요…
그러나 우리안에 계신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10-12)
그렇습니다…
삼겹줄…
나와 상대방 그리고 성령님이십니다…
그래서 성령의 사람들은…
성령으로 하나 된것을 힘써지키다가…
기어이 그 날에 함께…
하늘 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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