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그 양떼를 먹이는구나” (아가 6:3)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그 양떼를 먹이는구나…
그렇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한복음 15: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한일서 3:24)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요한일서 3:23)
그렇습니다…
이 땅에는 정말….
예수님을 사랑한다 고백하는….
무수한 그리스도인들…
즉 예수님의 신부들이라 자청하는…
수많은 자들로 넘쳐닙니다….
그러나 정작…
주님안에 거하는 자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주님은 분명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의 계명을 지키며…
주님의 계명대로 사랑할 때…
주님은 마치..
나 한사람만 그분의 자녀인듯…
그렇게 사랑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렇습니다…
솔로몬에게도…
무수한 아내들이있었지만…
그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왕후가 육십이요….
비빈이 팔십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는 하나 뿐이로구나….
그는 그 어미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의 귀중히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후와 비빈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아가 6:8-9)
나는 과연…
그리스도의 단독 사랑을 받는….
거룩한 그분의 신부다운…
그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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