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GMI 총재이셨던…
저의 영적 아버지이신…
고 김광신목사님께서는…
우리에게는…
두 가지의 안경이있다 하셨습니다…
판단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그렇습니다…
내 생각이라는…
판단의 안경을 쓴 사람은…
무엇을 보아도 다 판단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이라는…
사랑의 안경을 쓴 사람은…
무엇이든 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범사에 그분을 인정하며…
모든 것을 풀어갑니다…
그러나 지금의 이 세대는…
판단의 안경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때입니다…
그래서 모두 다…
다 내 판단이 옳습니다….
초대교회 때에…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을 향해….
이를 갈고있던 유대인들을 향해…
교법사 가말리엘은…
이렇게 하늘의 지혜를 선포합니다…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사도행전 5:38-39)
그렇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할것없이…
오늘 모두…
이 가말리엘처럼…
이 말씀 앞에 서야합니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나는 오늘…
어떤 안경을 쓰고…
주변을 바라보고 있는지요…
주님은 오늘 다시…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이사야 55:6-7)
다시 깊이…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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