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4년 11월 12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4. 11. 17. 00:4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이사야‬ ‭56‬:‭1‬)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타락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회복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계속 선포되어 집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회복되어질…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인가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밝히 말씀하십니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이사야‬ ‭56‬:‭2‬)

얼마나 이 세대의 교회들도…
주일성수에 대한 개념들을…
상실해가고 있는지요…

성도들 가운데…
삶이 무너져 있는…
그리고 무너져가는 지체들을 보면….
대부분 주일성수에 대한…
개념 조차도 서있지 않거나…
가볍게 여김을 보게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무나도 분명하게…
이미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8‬)

그리고 그것이 바로…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는 것이라…
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소망이 다 끊어진…
고자라 할찌라도…
하나님을 모르던…
이방인이라 할찌라도…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자들에게는…
이렇게 축복하시마 약속하십니다…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이사야‬ ‭56‬:‭3‬-‭7‬)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는…
이렇게 축복하십니다…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이사야‬ ‭58‬:‭14‬)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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