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8일 말씀묵상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 ‭62‬:‭6‬-‭7‬)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예루살렘….
성령으로 거듭나…
교회된 우리 입니다…

파숫군…
모든 것을 가르쳐주시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는…
우리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이십니다…

그렇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안에서…
종일 종야에 쉬지 아니하시고…
교훈하여 주시고…
책망하여 주시고…
바르게 하여주시고…
의로 교육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종일종야에…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적군이 쳐들어 온다고…
파숫군이 성벽위에서…
아무리 소리쳐도…
백성들이 듣지 아니하고…
제 길로만 간다면…
그 성은 기어이…
적군들에 둘러쌓여…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분의 음성에만 귀기울여 듣고…
그분의 음성대로만 순종하며 나아간다면…
우리는 기어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되며…
모든 선한일을 행하기에…
온전한 자가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나는 오늘도…
그분의 음성을 듣기위해…
쉬지말고 기도하라…
명하시는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지요…

주님은 약속하십니다…

너는…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이사야‬ ‭62‬:‭3‬)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