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예레미야 30:22)
징계 받고 있는 이스라엘을 향해…
주님은 장래의 일을 말씀해 주십니다…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종 야곱아…
두려워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원방에서 구원하고….
네 자손을 포로된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태평과 안락을 얻을 것이라….
너를 두렵게 할 자 없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할 것이라….
내가 너를 흩었던….
그 열방은 진멸한다 할찌라도….
너는 진멸하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공도로….
너를 징책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30:10-11)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징계를 받을 때에…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징계는…
친자식이기 때문에 받는 것입니다…
만약 사랑이라는 이유로…
자식이 악한길로 가는데도…
그냥 내버려 둔다면…
그것은 자식을…
망하게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잠언 23:13)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우리로 살게하려 하심입니다…
그래서 징계는…
우리가 하나님의 친자식이라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징계후에…
우리를 이렇게…
회복시켜 주시마…
약속하십니다….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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