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예레미야 31:35)
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통치하시고…
주관하시는….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
이 하나님을 우리가….
잊지 않고 매 순간….
기억할 수만 있다면…
온 열방은 도무지…
미움도…
다툼도…
시기도…
질투도…
오해도…
전쟁도…
나뉨도…
결코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잠언 16:4)
이 사실을…
한시도 놓치지 않고 살았던….
다윗은…
시므이라는 신하가…
무고한 자신을 향해…
그토록 저주를 퍼부었을 때도…
이렇게 고백합니다…
저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저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날 그 저주 까닭에…
선으로 내게 갚아주시리라…
(사무엘하 16:10, 12)
나는 과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이토록 인정하고 있는지요…
오늘도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또 말씀하십니다…
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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