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에스겔 28:2)
두로의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였답니다…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그렇습니다…
궁극적인 두로의 죄는…
스스로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은…
교만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교만은…
모든 것이 다…
주님께로 부터 왔음을 무시하고…
내가 이루었다 하는…
망령된 생각의 열매인…
사단의 영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할찌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와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하고….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네 큰 지혜와 장사함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인하여….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에스겔 28:2-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에스겔 28:15-17)
이것이 단지…
두로만의 죄일까요…
우리는 날마다…
도무지 겸손치 못한 나를 애통해하며…
성령님을 의지하여…
이렇게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신 성령님…
내 안에 교묘히 숨어있는…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여 주십시오…
(고린도후서 10:4-5)
주께서 약속하십니다…
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느니라…
(잠언 21:21)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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