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1일 말씀묵상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요엘‬ ‭2‬:‭12‬-‭13)

하나님께서는 거듭…
요엘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리고 요엘은…
하나님께서는 어떤 하나님이신지를…
자세히 백성들에게 말해줍니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요엘‬ ‭2‬:‭13-‭14‬)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면 된다고…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기도의 내용도 함께 전해줍니다….

너희는 금식하며 울며…
이렇게 기도할찌어다….
하셨느니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으로 욕되게 하여….
열국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말하게 하겠나이까….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

그리고 너희가 그러할 때에….
주께서 하신 약속이 이러하다고…
선포합니다…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요엘‬ ‭2‬:‭15-32‬)

그렇습니다…
우리도 지금…
나 자신과 교회와…
나라와 열방을 위해…
이 하나님의 음성을 밝히 듣고…
돌이켜야 할 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