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5년 4월 12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5. 4. 13. 17:49

“나 여호와가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발하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되리로다 그러나 나 여호와는 내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리로다” (요엘‬ ‭3‬:‭16‬)

그렇습니다…
크고 두려운 여호와의 날이…
성경의 예언대로 홀연히…
어느날 임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날은…
깨어있지 않은 자들에게는….
멸망의 날이지만…
깨어 있는 자들에게는…
피난처되시며 산성되시는…
주님을 보게되는 날이 될 것입니다…

나 여호와가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발하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되리로다….
그러나 나 여호와는….
내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리로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이것을 믿는 자들을 향해…
놀라운 약속을 주십니다…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요엘‬ ‭2‬:‭28‬-‭30‬)

그렇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령받은 우리가 더 더욱…
깨어있어 그 날을….
두려움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데살로니가전서‬ ‭5‬:‭4‬-‭6‬)

나는 오늘 홀연히…
주님이 오신다 할찌라도…
그렇게 준비되어 있는지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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