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6:15)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자기 옷을 지켜…
우리는 과연…
어떤 옷을 입고..
자신을 지켜야 할까요…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로마서 13:12-14)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이신…
빛의 갑옷을 입으라 명하십니다…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예수님은 말씀이십니다…
다윗은 고백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그렇습니다…
우리가 말씀의 갑옷을…
단단히 입고 있을 때…
방탕과 술 취함과…
음란과 호색과…
쟁투와 시기를 조장하는…
그래서 우리를 무너뜨리려하는…
어두움의 권세는…
우리 곁에서 얼씬도 못하고 물러갈 것이며…
그러므로 그 날이..
도적같이 임한다 할찌라도…
우리는 넉넉히…
그 나라에 들어 갈 것입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시편 119:9)
샬롬^^
김은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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