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9:7-8)
우리는 곧…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그 잔치에 들어가기 위해…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 할…
예비된 신부의 옷을 입어야합니다..
성경은 기록합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비해야 할 예복은…
바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즉 우리의 옳은 행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시기까지…
죄인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본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세상에는…
아니 믿는자들 중에도…
이미 상식을 벗어난…
가룟유다같은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까지도…
축복하며 기도하며…
끝까지 용서하며 나아가는 것…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우리의 착한 행실이며…
‘성도들의 옳은 행실’ 인 것입니다…
샬롬^^
김은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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