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15)
요한계시록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1:1-2)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그렇습니다…
이 일은…
반드시 속히 될 일입니다…
사도요한이 본 것은 이러합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12-14)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기전에…
이미 우리의 모든 행위는…
하늘나라의 책들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지금…
불꽃같은 주님의 눈동자가…
우리를 지켜보고 계심을…
진실로 믿는자는..
결코 두려움 없는 삶을…
살아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나는 과연…
이 하나님 앞에서…
여호와를 경외함이라는…
그 두려움으로…
말하고 행동하고 있는지요…
샬롬^^
김은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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