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1:2)
새 예루살렘…
우리가 들어 갈…
하늘나라에서 이루게 될…
완성된 교회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그 새 예루살렘이 도래하면…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라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1: :5-8 , 26-27)
그렇습니다…
우리가 들어가 이루게 될…
하늘 나라의 완성된 교회 공동체는…
지금 성전된 내가 거룩할 때…
비로소 그 날에…
하늘에서도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샬롬^^
김은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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