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창세기 28:15)
형 에서와 아버지를 속이고…
아버지의 축복을 받아내었지만…
자신을 죽이려는 에서의 음모로…
야곱은 외삼촌의 집을 향해…
도망의 길을 떠납니다…
이것이 어리석은…
우리 모든 인생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나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있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나의 어제가…
나의 오늘을 빚어내는 것을…
우리는 참으로 많이 놓치고 삽니다…
때로 정직하지 못했던…
때로 세상과 타협하였던…
때로 벌컥 분노하였던…
때로 남을 판단하였던…
그 거룩하지 못했던 순간들을…
나는 기억하지 못하나…
주님은 다 기억하시기에…
나로 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이런 저런 모양의 고난을…
아니 고난의 모양을 한 징계를….
내게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징계의 시간에도…
주님은 야곱에게 그리하셨듯이…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그러니 두려워 말라고…
늘 말씀해 주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그렇습니다…
야곱의 그 도망의 길에…
그 두려움의 길에…
주님은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성경은…
야곱의 업…
즉 어리석은 야곱에게도 약속하신…
언약의 복이라 하십니다…
우리도 넘어지고 자빠집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한다면…
안식일을 생명처럼 지키라…
명하십니다….
그리하면 내가 너를…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약속하십니다…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이사야 58:13-14)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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