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 환도뼈로 인하여 절었더라” (창세기 32:31)
브니엘….
‘하나님의 얼굴’…
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명에 따라…
고향으로 출발했지만…
형 에서를 만나야 함이…
야곱에게는 너무 두려웠습니다…
자신을 죽이겠다는…
그 형을 피해 도망한 길이었기에…
형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알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젠 얍복강을 건너야하는데…
도무지 두려움에 건널수가 없어..
먼저 재산과 아내들과…
자녀들을 건네고…
야곱은 홀로 강가에 남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어…
야곱과 씨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지 아니하셨느냐…
담대히 강을 건너거라…
그러나 야곱은….
도무지 두려움을 떨치지 못한 채….
그래도 건너지 못하겠노라고…
고집을 부리다가…
기어이 환도뼈가…
위골 됨을 당합니다…
그 때서야 비로소…
야곱은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알게되고…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며…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고백합니다…
이젠 야곱은…
비록 절뚝거리는 다리였지만…
담대히 강을 건넙니다…
그리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 환도뼈로 인하여…
절었더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내면도 외면도…
삶의 모습도…
이전과 같을 수는 없습니다…
야곱의 절뚝임은…
하나님을 만난…
분명한 증거였습니다…
그것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의지하게하는…
하나님의 표징입니다…
나에게는 내 삶의…
어떤 감출 수 없는 변화가…
환도뼈의 위골이며…
하나님을 만난 증거인지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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