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하박국 3:2)
우리가 다 이미 알고 있듯이…
지금 미국의 켄터키주의…
애즈베리 대학교에서…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벌써 13일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8일 수요일에…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가 끝났지만..
아무도 그 자리를 떠날 수 없었답니다…
그리고 회개와 통곡과 나눔이…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애즈베리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부흥은…
과장된 것이 아니다….
부흥은…
평범하지만 목마른 사람들이다…
보아라…
이것이 부흥이다…
부흥은…
격앙된 무엇이 아니다…
부흥은…
평범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을 간절히 부르짖고…
모든 세대에 일하시기를 구하는…
부흥은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렇습니다..
이 부흥의 주역이…
바로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이 부흥이..
나에게…
또 우리 모두에게…
또 우리 교회에..
또 이 마레지역에…
또 파리 땅에…
또 프랑스 전역에..
또 내나라한국 땅에…
또 특별히 시리아에 터키에…
또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에…
그리고 우리가 곧 밟게될 콩고 땅에…
모로코 땅에…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렇습니다
부흥은 평범하지만…
목마른 사람들이다 하셨습니다…
부흥은 격앙된 무엇이 아니라…
하나님을 간절히 부르짖고…
모든 세대에 일하시기를 구하는…
부흥은 평범한 사람들이다…
하셨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이 평범하지만 목마른 사람…
하나님을 간절히 부르짖고…
모든 세대에 일하시기를 구하는…
그 부흥의 주역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샬롬^^
김은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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