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열왕기상 19:18)
우린 때로 얼마나…
홀로 외로움의 싸움을 싸우고 있다며…
또 그 때문에 외로워하는지요…
엘리야가 그러했습니다…
그 믿음의 사람 엘리야가…
이세벨의 죽이겠다는 통보로…
도망하여 광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께 죽기를 구하며…
이렇게 간구합니다…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그러다 그가 잠이들자…
천사가 찾아와 일어나라하며…
떡과 물을 마시웁니다…
사명이 있는자는…
죽지도 못한다고 했나요…
엘리야는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며…
사십주 사십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게 됩니다…
(열왕기상 19:3-8)
그곳에서…
주님은 물으십니다…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저가 대답합니다…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열왕기상 19:9-10)
그러나 주님은…
그에게 단호히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열왕기상 19:18)
그렇습니다…
나만 홀로 외로이…
그 싸움을 싸우고 있다고…
착각도 낙심도…
하지 마십시오…
나와 동일한…
믿음의 싸움을 싸우고 있는 자들이…
이 땅 구석구석에…
칠천명이나…
즉 많이 심겨져 있다 하십니다…
이런 서로가…
서로를 위해 중보 할 때…
이 땅은 더 속히…
회복될 것이며…
주님의 나라의 지경이…
점점 더 확장되어 질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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