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냐는 위인이 충성되어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에서 뛰어난 자라“ (느헤미야 7:2)
느헤미야는…
문짝을 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성벽의 건축이 마무리되자…
가장 먼저…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찬양대)과…
레위 사람들을 세웁니다…
가장 먼저 회복되어져야 할것이…
바로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로인해…
이제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시는 하나님을 버리거나…
하나님과 우상을 동시에 섬기려고 하다가…
나라가 망하는 일을 겪지 않도록…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신앙공동체를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예루살렘을 다스릴…
예루살렘 성벽 관리 책임자를 임명합니다…
성이 건축되매….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운 후에…
내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로…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위인이 충성되어…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에서 뛰어난 자라…
(느헤미야 7:1-2)
그렇습니다…
느헤미야의 사람 세우는 기준은…
참으로 명확합니다…
하나냐는…
위인이 충성되어…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에서 뛰어난 자라…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일군된 자들의…
갖추어야 할 신앙인격입니다…
충성은…
무슨 일을 하든…
사람 앞에서가 아닌…
하나님 앞에서 하되…
맡겨진 일이라면…
죽도록 행하며 따르는…
성실함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느헤미야는..
충성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에서 뛰어난 자…
그렇습니다…
충성된 자는…
세상이 아닌…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며…
공경하는 자입니다…
나는 과연…
하나냐 처럼…
위인이 충성되어…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에서 뛰어난 자…
인지요…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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