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시편 5:2)
오늘 내가…
기도하고있는 대상은…
누구입니까…
누구를 향해…
그토록 간절히 간구하고 있습니까…
다윗의 기도를…
주목해 보십시오…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 그분은…
우리의 왕…
우리의 하나님…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우리의 왕은…
우리의 절대주권자이심을…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가 섬겨야할 유일하신 신이심을…
우리의 주는…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신 우리 삶의 주인이심을…
선포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세대는…
왕도 없고…
하나님도 없도…
주도 없습니다…
그러한 세대가 바로…
사사시대였습니다…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 17:6)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시지만…
그들이 왕이신 하나님을 버렸을 때…
그들은 타락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멸망의 길로 들어섭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시대의 마지막 사사인…
선지자 사무엘의 바른 가르침을 통하여…
하나님만이 왕이심을…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신이심을…
하나님만이 자신의 삶의 주인이심을…
온전히 회복합니다…
그래서 그는…
그 하나님을 잃어버릴까봐…
하루의 첫시간을 온전히 주께드리며…
이렇게 고백하며 기도합니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편 5:3)
그렇습니다…
우리의 온전한 하루 하루가 모여…
우리의 온전한 삶이 완성되어 지는 것입니다…
멀리 보지 마십시오…
오늘을 주님께 드리십시오…
그럴때 나의 일평생에 그분은…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나의 주가되시어…
나의 삶을 완성하여 주실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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