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일 말씀묵상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시편‬ ‭2‬:‭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렇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은…
우리의 즐거움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그분을 경외한다면…
그분앞에서 떨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토록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또한 심판주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오늘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으리라….
‭‭(신명기‬ ‭11‬:‭26‬-‭28‬)

그래서 다윗은…
자신의 시편을 통해…
이렇게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시편‬ ‭2‬:‭12‬)

바울 사도는…
이 말씀을…
너무도 직설적으로 선포합니다…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찌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6‬:‭22‬)

나는 과연…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하는 자인지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