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일 말씀묵상

”복있는 사람….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1-3)

복있는 사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복과…
우리가 추구하는 복은…
어찌나 그리도 다른지요….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복을 소유한자는…
이러한 자랍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그분이 바로…
복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을 내 안에 영접하여…
모셔들인다면…
나는 복 있는자…
즉 복을 소유한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분을 내 안에…
영접하여 모셔들이는 것…
그것이 바로…
말씀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되어 오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마태복음‬ ‭10‬:‭40‬)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12‬)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된자의 권세…
즉 그들의 복을 들어보십시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가 이러한 자가 되기를…
얼마나 원하시는지요…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