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욥기 41:11)
악어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악어에 대해…
욥에게 말씀하십니다…
땅 위에는…
그것 같은 것이 없나니…
두려움 없게 지음을 받았음이라…
모든 높은 것을 낮게 보고…
모든 교만한 것의…
왕이 되느니라…
네가 능히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거나…
작살로 그 머리를 찌를 수 있겠느냐…
손을 그것에게 좀 대어 보라…
싸울 일이 생각나서 다시는 아니하리라…
잡으려는 소망은 헛것이라…
그것을 보기만 하여도…
낙담하지 않겠느냐…
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용맹이 없거든…
능히 나를 당할 자가 누구냐…
(욥기 41:7-34)
그러나 어리석은 인생들은…
하나님께 어찌라도…
좀 반항해 보려합니다…
하나님과의 싸움이…
어쩌면 가능 할 것이라고 착각하며…
내 맘대로 계획하고…
내 맘대로 선택하고…
내 맘대로 모아보고…
내 맘대로 살아보려합니다…
그런 자들을 향해…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우리에게 풀어주십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렇숩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달라고 요구하시는 것은…
다만 우리가…
온 맘 다해…
당신을 사랑하는 것…
그것 뿐이십니다…
그러나 그러한 우리에게…
주님은 또 모든 것을 약속해 주십니다…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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