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시편 57: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이 시편의 기자 다윗은…
참으로 놀라운 영성의 사람입니다…
그는 먼 훗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자신의 후손들이 당할 일을…
자신이 당하고 있는 고난속에서…
이렇게 영으로 먼저 봅니다…
내 혼이….
사자 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으니….
곧 인생 중에라….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시편 57:4)
그렇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니엘은 사자굴에 던져졌으며…
그의 세 친구들은 불가운데 던져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생들의 삶의 자리인…
세상의 잔혹함이라는 것입니다….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세상과 타협할 수 없기에….
다윗처럼 마음을 확정해야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내 영광아 깰찌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찌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편 57:2-11)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새벽 미명에…
아버지께 엎드려 기도하셨습니다…
과연 나도 오늘의 내 삶을 맡기기위해…
날마다 새벽을 깨우고 있는지요…
주께서 약속하십니다…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이사야 43:2-3)
날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반드시 선포하고 주무십시오…
내 영광아 깰찌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찌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곧 세상을 이기는…
아름다운 간증자가 될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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