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잠언 12:16)
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우리는 24시간…
주님의 임재안에서…
먹고 마시고 일하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하나님의 임재를…
매순간 늘 자각하며…
깨어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성경은 기록합니다…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 15:3)
만약 이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우리의 영안에…
깊숙히 새겨 넣는다면…
우리의 순간 순간은…
성령님의 음성을….
분명하게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잠언 19:11)
그렇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요한일서 3:9)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잠언 12:15)
나는 지혜로운 자인지요…
오늘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으십시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야고보서 1:19-21)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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