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원을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을 인하여 무너지느니라” (잠언 11:11)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원을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을 인하여….
무너지느니라….
축원….
축복하며 소원하는 말….
악한 자의 입…
약평과 조롱의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몸도….
우리의 인생도 그러합니다….
주님께서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명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가장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우선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과연 나를 나를향해…
늘 축복하며…
소원하는 말을 하고 있는지요…
혹은 불평하며 불만하며…
원망을 일삼고 있지는 않은지요..
우리의 뇌는…
우리가 하는 말을…
가장먼저 듣고는…
그대로 실행에 옮긴다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에…
뇌가 순종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기억하십시오…
인생이라는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원을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을 인하여….
무너지느니라…
그렇습니다…
내가 아무리 성실하고…
힘써 일한다 할찌라도…
나의 입이 나를…
늘 축원하지 않는다면…
그 인생은 결코…
성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시편 127:1)
오늘은 나를 향해…
축복하며 소원하는 말만…
선포해 보십시오…
오늘로 인해…
나를 향한 축복의 언어가…
우리의 평생의 습관으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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