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요나 3:10)
물고기 뱃속에서…
토함을 받은 요나가…
이젠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사명을위해 출발합니다….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일길이라….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
(요나 3:3-5)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은…
이런 놀라운 역사를 일으킵니다…
사흘길인 니느웨에서…
단 하룻길을 행하며 외쳤는데…
온 백성들에게…
회개의 영이 임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다…
여호와의 파숫군들입니다…
파숫군의 사명은…
하나님께서 말하라 하실 때…
그 상대방이 누구든 상관없이…
외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련한 우리는…
우리의 생각에…
우리를 제한합니다…
저 사람은 듣지 않을꺼야…
자 사람에게는 전하고 싶지 않아…
저 사람은 너무 고집이 완고해…
그러나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고린도후서 10:4-6)
그렇습니다…
다만 우리는…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여…
전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견고한 진을 파하시는…
성령님의 강력이…
그들안에 있는…
모든 이론과…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시고…
또한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실 것입니다…
요나서가 증거합니다…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향한 진노를…
거두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혹 지금 나는…
나의 생각에 제한되어…
모든 사람에게 전파되어야 할…
그 생명의 복음의 말씀을…
묶어놓고 있진 않은지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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