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찐저” (미가 2:1)
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찐저….
침상에서….
‘침상’은….
가장 사적인 공간 중에 하나입니다….
성경에서도 침상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구별된 장소로 언급되기도 하고….
죄악과 방탕의 장소로…
언급되기도 합니다. …
그렇습니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을 때의….
자신의 모습이….
자신의 실상인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잠언 15:3)
나는 혼자 있을 때….
과연 어떠한지요…
이 말씀 앞에서…
부끄러움 없는 거룩함으로…
늘 주님안에 거하고 있는지요…
그러나 주님께서는…
오늘이라도…
거룩함으로 침상에 거하리라….
결단하며 돌이키는 자들에게…
놀라운 약속을 주십니다…
길을 여는 자가….
그들의 앞서 올라가고….
그들은 달려서….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좇아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행하며….
여호와께서 선두로….
행하시리라….
(미가 2:13)
그렇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다만…
거룩한 자들의 길을 여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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