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 사람은 다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이 중다하고 번식하고 창성하고 심히 강대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출애굽기 1:6-7)
야곱도…
요셉도 죽었지만…
그들의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은…..
고스란히 성취됩니다…
99세가 되어…
이젠 소망이 끊어진 아브라함에게…
여호와께서는 약속하셨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세기 15:5)
또 독자 이삭을 아끼지 아니하고…
번제로 드리라는 말씀에…
순종한 아브라함에게…
거듭 약속하십니다…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창세기 22:16-17)
또 그랄 땅에 유하라는 명령에…
순종한 이삭에게도…
하나님은 약속하십니다…
내가 네 아비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창세기 26:3-4)
그렇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기록합니다…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
그 시대 사람은 다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이 중다하고…
번식하고…
창성하고…
심히 강대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나는 지금 하나님의…
어떤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소망증에 기다리고 있는지요…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하박국 2:3)
샬롬^^
김은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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